국내여행지1 "여행가는달 #1", 추자도 올레 18-1, 18-2 코스, 이국적인 그 곳 인생샷 ep#1 : 올레18-1코스, 올레18-2코스 추자도 편 올레 18-1코스와 올레18-2코스인 추자도 올레길 여행 후기이며 추자도의 각 지역 명소를 추천드립니다.유난히 날 좋던 11월 제주를 가기 위해 짐을 꾸렸다.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날로 쌓이던 터라 유난히 기다리던 여행준비였다. 국내에는 이국적인 장소가 참 많았다. 제주도는 아직도 아름다운 섬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추자도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. 얼마전 추자도 올레길이 18-1, 2코스로 분리되어 운영한다고 하던데 당일치기나 1박으로 가기는 아쉽다는 여론이 꽤 있었나보다. 애초에 2코스로 나누면 사람들이 더 머물면서 추자를 즐길 수 있으리라 그 생각에 나름 동감한다. 추자도를 안가봤으면 제주도를 다 가본게 아니라.. 2024. 2. 18. 이전 1 다음